Data Analysis for Investment & Control

serialize는 값의 저장 표현을 생성합니다. 이는 PHP 값을 저장하거나 전달할 때 자료형이나 구조를 잃어버리지 않게 합니다. 일렬화된 문자열을 다시 PHP 변수로 만들려면, unserialize()를 사용합니다. string serialize ( mixed $value ) value : 일렬화할 값. serialize()는 resource 형을 제외한 모든 형을 다룹니다. 자기 자신을 참조하는 배열을 serialize() 할 수도 있습니다. 배열/객체 안의 순환 참조도 일렬화하여 저장됩니다. 그 외의 다른 참조는 읽어버립니다. 객체를 일렬화할 때, 일렬화 전에 _sleep 멤버 함수를 호출합니다. 이로써 일렬화하기 전에 객체를 마지막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unserialize()을 ..

파일을 업로드 할 때 사용하는 함수입니다.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bool move_uploaded_file ( string $filename , string $destination ) Parameters filename : The filename of the uploaded file. destination : The destination of the moved file. Return Values If filename is not a valid upload file, then no action will occur, and move_uploaded_file() will return FALSE. If filename is a valid upload file, but cannot be moved for so..

속성 중에서 enctype="multipart/form-data"라고 하는 속성이 있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3가지의 경우가 있더군요. 1. application/x-www-form-urlencoded 디폴트 설정입니다. enctype을 따로 설정해 주지 않는다면 form-data는 이 방식으로 인코딩되어 전송합니다. key와 value의 형태로 form-data를 전송합니다. 2. multipart/form-data PHP에서 파일을 넘겨서 파일의 name, size 등의 속성을 사용하고 copy(), unlink() 등의 함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 설정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파일 업로드의 경우 이 형태로 인코딩해야 합니다. form-data를 부분으로 나누어 전송합니다. 3. text/pl..

'개인화'라고 하면 웹페이지 초기화면에 나오는 뉴스나 카페의 글 업데이트 등을 유저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검색 시장의 최대 화두가 '개인화 검색'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의 특징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 같은 단어에 대해서도 찾고 싶어하는 단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개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검색이 개인화 검색입니다. 올 6월 도쿄에서 열린 '검색의 과학' 컨퍼런스에서 아밋 싱할 구글 펠로우(최고 임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전 세계 60억 인구는 각자 관심사가 다르고 사물을 보는 시각도 다릅니다. 개인에 대한 '이해'가 바로 검색의 성배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내가 찾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내 앞에 '보이는' 검색이 미래의 검색이 될..

사실 '웹'이라는 걸 경험한 것은 1998년 대학 1학년 여름 방학에 집에있는 펜티엄 1 컴퓨터로 개인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한게 처음이었습니다. 전공이 메카트로닉스공학 말하자면 로봇 공학이고 지금 하는 일도 그렇기에 어찌보면 웹하고는 별 상관없을 수도 있었는데, 새로운 것에 대한 공학적인 호기심이랄까? 그런게 있었나 봅니다. 홈페이지 만드는 책 한권 사고 포토샵 책 한권 사서 며칠 고생해서 허접한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을 때 주위 친구들도 조금은 저를 '뭔가 있어보이는 녀석'으로 보았었던 것 같네요. 그렇다고 쭉 그쪽 길을 걸어왔던 것은 아닙니다.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는 성격 탓인지 조금 하다가 그만 두고, 필요에 의해서 대학원 연구실 홈페이지 간단하게 만들기도 했었고. 그것도 카페와 블로그가 유행이 되..

현재 운영중인 웹사이트의 새로운 버전 개발을 위해 땜쟁이가 웹프로그래밍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하나 둘씩 배워가면서 어떻게 좀 더 스마트하고 유니크한 에디터를 만들수 있을까 고민했었는데, 네이버와 다음에서 공개하고 있는 에디터 오픈소스로 부담을 좀 덜 수 있을 듯 합니다. (에디터 만들라고 게시판 만들기 책 산거는 어쩌냐고.. 내용도 허접하드만...) 둘다 WYSIWYGS기반의 오픈 웹 에디터로 확장에 유연하도록 설계되어 있고, 물론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저작권료도 없고, 자유롭게 수정하여 사용이 가능하니 제 입맛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네이버와 다음에서는 각각 오픈소스 에디터에 대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서 에디터 소스 받으실 수 있고, 포럼 활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 개발자 ..

Copying Sections from Flash to RAM - Copying the Interrupt Vectors(non-DSP/BIOD projects only) 이 글은 TI에서 제공하고 있는 문서 "Running an Application from Internal Flash Memory on the TMS320F28xxx DSP" (문서 번호 SPRA958I)를 참고하여 작성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Perpheral Interrupt Expansion(PIE) 모듈은 F28xxx 디바이스의 인터럽트 요청을 관리합니다. 전원이 켜지면, 모든 인터럽트 벡터들은 비휘발성 메모리(예를들어, Flash)에 위치하게 되는데, 코드의 디바이스 초기화 과정에서일부분 PIEVECT RAM에 복사가 됩니다. P..

DOM(Document Object Model)이란 용어 그대로 문서의 내용을 객체화 시켜서 핸들링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DOM은 XML을 기반으로 탄생된 표준이라고 한다. 아래 링크를 통해 DOM에 대한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https://developer.mozilla.org/ko/Gecko_DOM_Reference

Ajax.Request를 통해서 넘어온 XML 데이터가 제대로 넘어왔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responseXML을 사용합니다. 변수 MyRequest가 XML 코드를 넘겨 받은 변수라면, var xmlDoc = MyRequest.responseXML; alert(xmlDoc.xml); 위의 코드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코드가 나타나면 값이 제대로 넘어온 것이고, 아니라면 어딘가 잘못된 것이겠이죠. 이를 통해 넘겨 받은 코드는 DOM(Document Object Model)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XML 문서는 노드 형태의 구조를 사용하므로, var xmlDoc = MyRequest.responseXML;로 코드를 넘겨 받았다면, var item = MyRequest.responseXML.getEle..

은 문자열이나 인라인 레벨 엘리먼트(inline-level element)를 위한 것으로 나 이 블록 엘리먼트들을 다루고 있는 것과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테이블과 같은 구조의 블록이 아니라 이름이나, 숫자 등의 비교적 작은 엘리먼트들에 대한 레이아웃을 핸들링 하고자 한다면 을 써줍시다. 1,000 id 활용 태그의 id 속성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뿌리는 기능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function ondisplayData() { document.getElementById("아이디").innerHTML = 데이터; } window.onload = function() { ondisplayData(); } // '데이터'로 바뀐다! 예를들어, 현재 DB에 등록된 회원수가 얼마인지 웹페이지에 표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