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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9, 2013By Michelle Jones 테슬라 모터스의 CEO인 엘론 머스크는 포스트 스티브 잡스인가? 미국의 소셜 Q&A 회사인 Quora를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오히려 스티브 잡스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한다.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는 올해 사람들로부터 수 많은 이목을 끌었으며, 그것은 그가 단순히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수익성있는 전기차 메이커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는 PayPal에서부터 지속적인 성공을 거듭해 가고 있다. 그래서 머스크는 포스트 스티브 잡스인가? 아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묻고 대답하는 것에 따르면 그는 오히려 스티브 잡스보다 훌륭하고 얘기한다. 인터넷은 엘론 머스크를 좋아해!. Business Insider지의 Aly..
엘론머스크는 크게 생각하는 것을 강조했다. 삼성전자의 모 상무는 어려운 것과 불가능한 것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5년, 10년 후를 생각하고 이를 위해 지금을 준비해야 한다. 1년 후를 위해 지금 뭘 해야 하나... 3년 후, 5년 후, 10년 후에 대해서는??
2008년 6월 홍콩에서 열렸던 World Congress on Computational Intelligence 학회에서 어느 논문 발표자가 이런 말을 한 것을 들은 기억이 있다. “Real-time System에서 만족하는 제어 주기는 1msec도 1usec도 아니다. 해당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정도의 제어주기라면 100msec도 500msec도 상관 없다.” 모델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어떤 시스템을 모델링하고자 할 때는 모든 메커니즘을 표현할 필요는 없다. 적당한 모델링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일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시스템의 복잡성이나 수식 전개의 어려움으로 인해 모델을 너무 단순화 시켜서 제대로 된 기능을 수행하지 못..
이번 달 잔업 제한 시간을 초과했는데, 신청을 할 수가 없다니 짜증이 난다. 다른 사람은 그러더라도 내가 이런 생활을 하게 될 줄이야… 빨리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개인화'라고 하면 웹페이지 초기화면에 나오는 뉴스나 카페의 글 업데이트 등을 유저 마음대로 편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검색 시장의 최대 화두가 '개인화 검색'이라고 하는데요. 개인의 특징이나 성향이 다르다 보니 같은 단어에 대해서도 찾고 싶어하는 단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한 개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검색이 개인화 검색입니다. 올 6월 도쿄에서 열린 '검색의 과학' 컨퍼런스에서 아밋 싱할 구글 펠로우(최고 임원)는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전 세계 60억 인구는 각자 관심사가 다르고 사물을 보는 시각도 다릅니다. 개인에 대한 '이해'가 바로 검색의 성배입니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내가 찾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내 앞에 '보이는' 검색이 미래의 검색이 될..
사실 '웹'이라는 걸 경험한 것은 1998년 대학 1학년 여름 방학에 집에있는 펜티엄 1 컴퓨터로 개인 웹사이트를 만들기 시작한게 처음이었습니다. 전공이 메카트로닉스공학 말하자면 로봇 공학이고 지금 하는 일도 그렇기에 어찌보면 웹하고는 별 상관없을 수도 있었는데, 새로운 것에 대한 공학적인 호기심이랄까? 그런게 있었나 봅니다. 홈페이지 만드는 책 한권 사고 포토샵 책 한권 사서 며칠 고생해서 허접한 홈페이지 하나 만들었을 때 주위 친구들도 조금은 저를 '뭔가 있어보이는 녀석'으로 보았었던 것 같네요. 그렇다고 쭉 그쪽 길을 걸어왔던 것은 아닙니다. 쉽게 흥미를 잃어버리는 성격 탓인지 조금 하다가 그만 두고, 필요에 의해서 대학원 연구실 홈페이지 간단하게 만들기도 했었고. 그것도 카페와 블로그가 유행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