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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Analysis for Investment & Control
OECD 경기선행지수 본문
OECD에서 작성하는 지수로 각 국가별, 지역별로 6~9개월 뒤 경기흐름을 예측하는 지수
OECD에서 작성하는 지수로 각 국가별, 지역별로 6~9개월 뒤 경기흐름을 예측하는 지수
개별 국가 및 지역의 경기 전환점 예측을 위해 이용된다.
1981년부터 매월 작성되고 있으며, 국가별·지역별 지수 뿐 아니라 OECD에 가입된 국가를 종합한 지수, OECD 비가입 국가 중 주요 6개 국가에 대해서도 지수를 산출한다.
총 지수에는 33개의 국가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 지수 이외에도 주요 7개 경제대국을 대상으로 한 지수, 유로 지역 지수, 아시아 지역 지수를 추가로 작성하고 있다.
7개 주요 국가 지수(G7)는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독일, 미국, 영국이 포함된다.
유로 지역 지수는 유로지역 국가 중 OECD에 가입한 15개 국가가 대상이며, 아시아 지역 지수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을 대상으로 산출한다.
총지수를 산출할 때에는 OECD 국가별 지수를 산출한 후 각 국가별로 적절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계산하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멕시코에 이어 8번째로 높은 가중치를 부여 받고 있다.
이 지수는 경기순환국면을 크게 4단계로 나누고 있으며, 100을 기준으로 100을 상회하면서 상승 추이에 있으면 확장국면, 100을 상회하면서 하락 추이에 있으면 하강국면, 100을 하회하면서 하락 추이에 있으면 수축 국면, 100을 하회하면서 상승 추이에 있으면 회복 국면으로 평가한다.
공식사이트 : stats.oecd.org/Index.aspx
위의 사이드로 접속 후 [Monthly Economic Indicators] > [Composite Leading Indicators (MEI)] 경로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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