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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별 CFD 차이점 비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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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KB증권에서의 CFD를 위한 전문투자자 등록을 진행하였다.
그런데 가지고 있는 다른 증권사에서의 CFD 거래에 대해서 살펴보니 증권사간 거래 가능한 상품에서 차이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우선 내가 사용 중인 증권사들은 다음과 같다
- KB증권
- 키움증권
- 삼성증권
- 한국투자증권
- 카카오페이증권이나 토스증권 등도 있지만 이들은 제외
각각의 증권사에서 소개하는 CFD 상품에 대한 페이지 링크는 뒤에 걸어둔다.
증권사 | 국내주식 | 해외주식 | 계좌개설 |
KB증권 | KOSPI 및 KOSDAQ 상장 주식 일부(레버리지 ETF, ETN, 리츠, 스팩 등 제외) | X | 온라인 또는 영업점 방문 |
키움증권 | KOSPI 및 KOSDAQ 및 ETF 등 | NYSE, NASDAQ, AMEX 거래소 종목 | 온라인 |
삼성증권 |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2,000여개 종목 | 해외CFD거래가능종목은 HTS 및 MTS에서 확인 가능 | 온라인 또는 영업점 방문 |
한국투자증권 | KOSPI, KOSDAQ | 홍콩주식(HKEX) / 미국주식(NYSE, NASDAQ AMEX) | 영업점 방문 |
그런데 하필 처음으로 CFD 거래를 하려고 했던 증권사가 해외주식은 아직 서비스가 안되는 함정이 있었다. 또한 레버리지 ETF도 안되는 것은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려고 하는 전략에 치명적인 단점일 수 있겠다.
어쨌든 전문투자자 등록이 된다는 것은 확인했으니 KB 이외에 다른 증권사에서도 CFD 계좌 개설을 해봐야 겠다.
각의 증권사에서 소개하는 CFD 상품에 대한 페이지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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