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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아침 상황에 대한 고찰

Jeongseob.Kim 2017. 9. 12. 09:50



어찌된 일인지 어제 미국 시장 상황은 내가 예상하거나 바램과는 모든 것이 반대로 움직였다. 


허리케인 어마 등의 영향으로 WTI 선물은 하락세를 계속할 것으로 예측했고, 포지션 재진입을 바라는 상황에서 테슬라와 엔비디아 주가는 폭등을 했으며, 보유 중인 길리어드는 소폭 하락했다.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헸었어야 할까? 아쉬움을 토로해보자.


애초에 내가 가지고 있는 국제선물시장 보는 내공이 Rough 하게만 예측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국제 유가의 가격 방향은 그저 '기대'만 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에서 어제의 상황은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는 것에 아쉽기만 할 뿐 다음에도 좋은 기회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넘길 수 있다. 


확실히 최근 WTI 선물은 45에서 50 사이 박스권에서 움직임이 있기 때문에 46-47 수준에서 매수, 48-49 수준에서 매도 전략을 취하는 것이 유효할 거라 예상된다. (인버스는 반대로 하면 되겠지)


테슬라의 경우 어제 갑자기 중국 정부가 화석 연료 자동차를 2025-2040년 사이에 판매 불허라는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는 소식이 나와서 전기차 관련 주가가 전부 폭등했다. 이를 내가 미리 알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자책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난 달 차익 실현 후 단기 하락 시점에서 포지션 재진입을 하지 않았었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진즉에 했어야 하지만 이번 기회에 포지션 재진입 기준을 정의하는 것을 위로로 삼아야 겠다. 테슬라를 기준으로 보면 청산 가격 대비 5% 하락 시점부터 새로 진입하고 추가 하락시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역시 내가 시장 상황을 얼마나 이해를 하고 신경을 쓰고 있느냐에 따라 수익의 기회가 많고 적고가 확연히 다른 것 같다. 많은 기회로 부터 얻을 수 있는 건 얻을 수 있도록 전략과 전술을 잘 개발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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